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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수도 도르미르에
어비스와 세계의 사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지켜내는 자들이 모였다.
그들은 어비스의 신비한 힘을 가진 체인이라 불리는 것과 계약하여 어비스와 세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주로 어비스에서 체인들이 넘어와 일으키는 사건을 해결하였지만 체인들이 넘어오지
못 하게 하는 것은 어려웠다.
그런 자들이 늘어나 새로운 이들이 체인과 계약한 바로 그날 밤...
큰 지진 후 사슬이 끊어져 세계가 멸망하게 되는 것을 느낀 계약자들은
그것을 막기위해 힘쓰지만 결국
우리들 중 그 누구와 계약하지 않은 체인의 힘으로 인해
모두 죽임을 당하고 100의 순례를 하게된다.
100년 후...
여전히 그 세계와 어비스를 지키기위해 힘쓰는 자들을 한데 모아 "데스탕" 이라는 집단을 만들었다.
100년전 죽임을 당한 그들은 100의 순례를 거쳐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100년전 일어났던 일을 "도르미르의 비극"이라 칭하며
큰 지진과 함께 그 비극이 다시 되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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